노하우

스레드 프로필 두 줄 쓰는 법, 누구인지·뭘 말하는지·왜 믿을지

스레드 프로필 소개글은 첫인상이자 팔로우 버튼을 누르게 하는 유일한 문장입니다. 두 줄 안에 넣어야 할 세 가지, 관심사 토픽 10개를 좁게 고르는 이유, 프로필 링크를 비워 두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처음 쓴 프로필 소개는 "살림 얘기 합니다"였습니다. 조카가 보더니 "이모, 이건 아무도 안 눌러요"라고 했습니다. 답글을 보고 프로필로 넘어온 사람이 팔로우 버튼을 누를지 말지는 그 두 줄이 정합니다. 30분 걸려 다시 쓴 원칙은 셋이었습니다.

누구인지, 뭘 말하는지, 왜 믿을 만한지

50세, 살림 27년째. 돈 안 들이고 집 바꾸는 법, 중년 몸 챙기는 살림 도구를 씁니다.
써보고 별로였던 것도 솔직하게 말해요.

첫 줄에 '누구'(50세, 살림 27년째)와 '무엇'(살림 도구, 중년 몸). 둘째 줄에 '왜 믿을지'. 이 둘째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중에 링크를 걸었을 때 사람들이 믿어 주는 근거가 이 줄입니다. 추천만 하는 계정은 광고판이고, 별로였던 것도 말하는 계정은 이웃입니다.

관심사 토픽은 좁게 10개

프로필 편집에 관심사(토픽)를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요리'처럼 넓은 걸 넣기 쉬운데, 넓은 주제는 경쟁자가 수십만이고 좁은 주제는 수백입니다. '50대', '중년', '청소', '정리', '주방', '건강', '살림', '부업'처럼 좁게 고르는 쪽이 눈에 띕니다. 2주 뒤에 바꿔도 됩니다.

프로필 링크는 비워 둔다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프로필에 거는 분이 많은데, 두 가지 이유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링크 클릭 후 24시간 안의 구매만 인정되는데 프로필 링크는 쇼핑 시점과 멀고, 광고 계정처럼 보여 팔로우를 막습니다. 프로필 링크는 나중에 블로그나 두 번째 채널이 생기면 그 주소로 씁니다.

이름은 거창하지 않게

'○○의 살림노트', '○○ 엄마의 식탁'처럼. 거창한 이름을 지으면 거창한 글을 써야 할 것 같아서라는 게 기록의 주인공의 이유였고, 결과적으로 세 줄짜리 글을 꾸준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고정 글 하나

프로필에 들어온 사람이 처음 보는 글이 고정 글입니다. 가장 답글이 많이 달린 '저만 그런가요?' 류의 글 하나를 고정합니다. 링크 글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첫인상이 광고면 팔로우가 없습니다.

프로필을 쓴 뒤 2주 동안 매일 뭘 했는지(답글 30개, 글 3개, 올린 시간 메모)는 전자책 3장에 화면 재현 이미지와 함께 있습니다.

이 글, 그대로 퍼가세요

스레드 본문엔 링크를 넣지 않고, 첫 답글에 링크를 다는 방식입니다(노출이 덜 깎입니다). 카드 이미지는 길게 눌러 저장하거나 아래 버튼으로 받으세요. 출처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살림 얘기 합니다"는 아무도 안 누릅니다. 조카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스레드 본문 (링크 없이)
처음 쓴 스레드 프로필이 "살림 얘기 합니다"였어요.
조카가 보더니 "이모, 이건 아무도 안 눌러요".
30분 걸려 다시 쓴 원칙은 셋. 누구인지, 뭘 말하는지, 왜 믿을지.
제일 중요한 건 둘째 줄이었어요. "써보고 별로였던 것도 말해요."
추천만 하는 계정은 광고판이고, 별로였던 것도 말하는 계정은 이웃이더라고요.
프로필 둘째 줄에 뭐 쓰셨어요?
내 글에 다는 첫 답글 (링크)
두 줄 예시, 관심사 토픽 10개 좁게 고르기, 프로필 링크 비워두는 이유 → https://the.pinda.kr/blog/profile-two-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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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프로필 두 줄 쓰는 법: 누구인지·뭘 말하는지·왜 믿을지 https://the.pinda.kr/blog/profile-two-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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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 운영자의 기록과 공개된 정책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수수료율·표시 규정·세금·보험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본문의 공식 경로에서 확인하세요.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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